2월 15일 스페치아 피오렌티나 세리에A 축구 분석


 
 
 

2월 15일 스페치아 피오렌티나 스포츠 분석


      스페치아 
 

◎ 스페치아

스페치아는 지난 살레르니타나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 리그 3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스페치아는 전반에만 4골이 터지는 난타를 벌인 모습.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스텝이 꼬였지만 전반 12분 FW 레이 마나이의 PK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동점 4분만에 다시 실점하며 살레르니타나에 2-1로 끌려갔다. 다행히 반격 끝에 전반 30분 FW 다니엘레 베르데(리그 5골 3도움)의 PK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후반 역전골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4경기 무패를 이어간 점은 고무적. 리그 15위로 강등권인 18위 베네치아와 승점 5점 차이다. 아울러 FW 에브리마 콜리(백업/대표차출), MF 레오 세냐(백업/질병), 아이마르 셰르(백업/부상), DF 시모네 바스토니(주전/부상/3골 2도움)는 전력 이탈한 상태. 다행히 MF 빅토르 코발렝코(주전급/부상)는 복귀 소식을 알렸다.
            피오렌티나
 

◎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지난 아탈란타 원정 코파 이탈리아 컵대회 8강전에서 2-3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피오렌티나는 전반 9분만에 FW 크르지초프 피아텍의 PK 선제골로 앞섰다. 그러나 반격에 나선 아탈란타에 전반 30분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11분 역전골까지 내주며 2-1로 전세가 뒤집혔다. 그러나 후반 26분 PK를 얻어낸 것을 FW 피아텍이 실축했지만 흘러 나온 공을 FW 피아텍이 침착하게 득점시키며 승부를 2-2로 돌려놨다. 후반 34분엔 DF 루카스 마르티네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되려 후반 추가시간 DF 니콜라 밀렝코비치의 발리 극장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아탈란타 원정에서 올시즌에만 리그와 컵 모두 승리를 거두며 상당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 다만 에이스 MF 지아코모 보나벤투라(핵심주전/징계/리그 3골 4도움), 루카스 토레이라(주전/징계/2골 1도움)가 전력 이탈했단 소식. 겨울 이적시장에선 FW 두샨 블라호비치(핵심주전/리그 17골 2도움/유벤투스/7500만 유로), MF 에릭 풀가르(주전/임대/갈라타사리), 마르코 베나시(백업/임대/엠폴리), 마티아 트로바토(백업/렌데), 토폴 몬티엘(백업/임대/CD 아틀레티코 발레아레스), 알레산드로 로비사(백업/임대/포르데노네), DF 크리스티안 달레 무라(백업/임대/포르데노네), GK 미첼레 체로폴리니(백업/임대/알레산드리아)가 팀을 떠났다. 대신 FW 아르투르 카브랄(바젤/1400만 유로), 크르지초프 피아텍(임대/헤르타 베를린), MF 조나탕 이코네(릴/1400만 유로)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스페치아의 이변을 전망. 비록 근래 무서운 폼을 보여줬던 주전 레프트백 DF 바스토니의 부재가 아쉽긴 하나 주전급 DF 아르카디우시 레카가 무난히 대체하고 있단 평가다. 사실상 베스트 멤버에 가까운 상황. 반면 피오렌티나는 중원의 핵들인 MF 보나벤투라, 토레이라 이탈로 아쉬운 라인업을 꾸리며 스페치아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 대체불가능한 자원들인 만큼 백업인 MF 말레, 암라밧이 나서지만 상쇄하기 힘들어 보인다. 올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선 피오렌티나가 3-0 완승을 거두며 결과와 내용면에서 모두 압승했단 평가. 다만 당시에 선발로 나섰던 FW 블라호비치(주포/이적), MF 보나벤투라(에이스), 토레이라 모두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스페치아의 철퇴가 예상된다. 참고로 전적상으론 피오렌티나가 2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다. 현 피오렌티나 감독인 빈센초 이탈리아노 감독은 19-20, 20-21시즌 스페치아를 이끌며 세리에A 승격과 잔류를 도왔던 명장.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 베팅팁

주력: 플핸

부주력: 오버

고배당: 역배당

스페치아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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