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KOVO 여자 배구 분석


 
 
 

2월 23일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스포츠 분석



      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

도로공사는 직전경기(2/21)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1(25:22, 26:24, 23:25,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5)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1(25:18, 25:16, 22:2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1승7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코로나로 인해 리그가 중단 된 이후 첫 경기였던 탓에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고 수비에서 범실이 나오면서 고전했지만 위기의 순간 정대영, 배유나, 임명옥 리베로가 베테랑의 힘을 보여주며 경기 흐름을 바꿔준 경기. 첼시(32득점, 36.14%)가 해결사가 되었고 1,2세트 출발이 좋지 않았던 박정아(14득점, 30.95%)도 3세트 부터는 첼시가 후위로 빠졌을때 하이볼 공격을 자신있게 해줬던 상황. 또한, 이윤정 세터과 이고은 세터가 수시로 교채 투입 되었지만 상황에 맞에 타이밍을 잡고 선수 교체를 가져간 김종민 감독의 선수 운영도 결과적으로는 성공을 거둔 승리의 내용.

       현대건설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백투백 원정이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22) 홈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20, 19:25, 25:18,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4)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2(16:25, 19:25, 25:21, 25:20, 15:13) 승리를 기록했다. 3R 맞대결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개막 12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15연승을 기록했으며 시즌 27승1패 성적. IBK기업은행 상대로는 코로나로 인해 리그가 중단 된 이후 첫 경기였던 탓에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나오면서 범실(27-15)이 많았지만 서브가 잘 들어가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경기. 상대 리시브 효율성을 19.48% 까지 떨어트리자 하이볼 공격의 시도가 많dkT지만 상대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9-4) 득점과 유효 블로킹으로 연결할수 있었고 야스민(28득점, 49.02%), 양효진(20득점, 55.17%)이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상황. 또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된 정지윤(12득점, 66.67%), 황연주, 김나연 세터도 제 몫을 해내면서 선수층이 두터운 현대건설의 장점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12년 만에 역대 최다연승 신기록을 달성한 현대건설 이다. 올시즌 자신들에게 유일한 패배였던 도로공사와 23일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면 최단기간에 정규시즌 우승도 기록하게 되는 상황. 백투백 원정의 불리함이 있지만 직전경기에서 교체 자원들의 컨디션이 좋았던 만큼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1/8) 홈에서 3-1(22:25, 25:17, 26:24, 22:25) 승리를 기록했다. 양효진(11득점, 40%)이 중앙을 장악했고 서브 1위를 기록중인 야스민(36득점, 45.31%, 블로킹 2개, 서브 5개)이 승부처에 힘을 냈던 경기.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 중앙을 책임지던 이다현(11득점, 37.50%)의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지만 야스민의 서브 타임때 연속 득점을 가져가면서 경기 분위를 끌어올릴수 있었던 상황. 반면, 도로공사는 이윤정 세터와 이고은 세터의 토스가 흔들렸고 켈시(24득점, 29.41%)가 상대의 블로킹에 막혔던 경기. 박정아(19득점, 31.91%)의 결정력도 떨어졌으며 연승 기간 동안에서 큰 힘이 되어준 정대영(3득점, 9.09%), 배유나(7득점, 28.57)의 중앙 미들블로커 조합도 양효진, 이다현에게 밀렸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도로공사가 (12/7) 홈에서 3-2(25:19, 23:25, 24:26, 25:23, 15:11) 승리를 기록했다. 이윤정 세터의 낮고 빠른 토스에 켈시(31득점, 38.03%)가 만족할수 있는 공격성공률로 화답했고 박정아(19득점, 31.82%)가 5세트에 ‘클러치 박’의 모습을 보여준 경기. 문정원, 임명옥 리베로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에서 멋진 디그로 버텨주면서 이윤정 세터가 상대 블로커를 무력화 시키는 빠른 토스를 배달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혼자서만 12개 범실을 기록한 야스민(24득점, 38.79%)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고 양효진(18득점, 35.90%)의 공격 성공률도 평소 보다 떨어졌던 경기. 서브(5-4) 싸움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블로킹(11-14) 싸움에서 밀리고 범실(33-14)이 너무 많았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11/17) 홈에서 3-0(25:16, 25:12, 25:19)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에만 10득점을 몰아치는 가운데 서브, 블로킹, 공격 어느 것 하나 안 되는 게 없었던 양효진(20득점, 76.19%)이 중앙을 장악하는 가운데 서브(5-0)가 강하게 잘 들어갔던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켈시(9득점, 25%)가 매 세트 승부처에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 나타난 경기.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한 자리에서 연속 실점이 계속 되었고 3개 세트 모두 20득점을 채 기록하지 못하는 일방적인 흐름 속에 무너진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10/20) 원정에서 3-0(25:13 25:23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18득점, 44.74%)이 196cm 의 높은 타점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격력뿐 아니라 서브, 블로킹, 디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양효진(12득점, 60%)이 중앙을 장악했던 경기. . 반면, 도로공사는 켈시(16득점, 35.71%)가 분전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박정아(8득점, 22.22%)가 ‘클러치 박’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1세트 출발이 너무 좋지 않았던 것이 선수들을 위축되게 만들었던 경기.


세터 포지션에 불안요소가 있는 도로공사가 되며 코로나로 인해 리그가 중단 된 이후 첫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이 도로공사 보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좋았다고 생각 된다.


핸디캡 => 패 또는 패스

언더& 오버 => 오버


현대건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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