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대만 일본 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농구 분석


 
 
 

2월 26일 대만 일본 스포츠 분석



      대만
 

◎ 대만

FIBA 랭킹 66위 대만은 직전경기 중립구장 경기에서 호주 상대로 61-98 패배를 기록했다. 211cm의 귀화선수 윌리엄 아티노가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백업 빅맨 청린(200cm)을 제외하고는 2m가 넘는 선수가 없는 전력의 한계가 리바운드 싸움에서 24-49의 완패로 나타난 상황. 상대의 높이를 의식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시도한 야투(38.3%) 효율성이 떨어졌고 1쿼터(11-28) 리드를 빼앗긴 이후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완패를 당한 상황. 또한, 엇비슷한 수준에 있는 팀들을 상대로는 스위치 수비, 더블팀 등 스크린등 다양한 수비의 변화를 통해서 까다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높이가 더욱 낮아진 새로운 대표팀 전력의 한계는 피할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일본
 

◎ 일본

FIBA 랭킹 37위 일본은 중국과 연속경기 일정에서 63-79(원정), 73-106(홈) 패배로 예선 2연패를 기록했다. 워싱턴 소속의 블랙 사무라이 하치무라 루이를 비롯한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았고 높이가 우월한 중국을 상대로는 골밑 수비가 약했던 모습 이였고 후반전에 팀 기동력이 급격히 떨어졌던 상황. 호주프로리그 챔피언 멜버른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일본 리그로 돌아온 바바 유다이가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것도 표시가 났던 상황. 다만, 루크 에반스(203cm)는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단신(179cm) 포인트가드 테라시마 료의 돌파 옵션은 인상적 이였으며 도쿄 올림픽을 경험한 선수들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 된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한번의 패스와 움직임에 상대 선수를 놓치며 노마크 오픈 찬스에서 실점이 많았던 대만의 수비 조직력 이였다. 일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일본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대만은 전일 호주와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 하며 일본과 경기를 대비하는 수순을 밟았고 211cm의 귀화선수 윌리엄 아티노가 보여준 경기력 이라면 루크 에반스를 상대로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며 일본의 더블팀 수비를 강요할수 있을 것이다. 대만의 3점슛 컨디션이 올라갈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경기다.


핸디캡 =>승

언더& 오버 => 오버


대만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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