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KCC 서울삼성 KBL 농구 분석


 
 
 

2월 6일 KCC 서울삼성 스포츠 분석


              KCC
 

◎ KCC 

전주 KCC는 직전경기(2/4)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72-8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63-41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4승24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라건아(10득점, 16리바운드)가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며 움직임이 많이 둔화 된 모습이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던 경기. 이정현(12득점), 정창영(11득점), 김지완(14득점)이 분전했지만 송교창(2득점)이 SK 포워드진의 물량 공세에 막혀 침묵하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고 수비 로테이션 수비가 어긋나면서 오픈 찬스를 많이 허용했던 상황. 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하고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전창진 감독이 줄인 것은 최악의 순간 최선의 선택 이였다고 생각된다.
       서울삼성
 

◎ 서울삼성

서울삼성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23) 원정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70-7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전주KCC 상대로 70-85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11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7승27패 성적. 고양오리온 상대로는 토마스 로빈슨(14득점, 1어시스트, 4리바운드)가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어시스트가 1개에 불과했고 팀은 17개 턴오버를 쏟아 낸 경기. 김시래, 김현수등 백코트 자원들이 이전 경기들 보다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4쿼터 나니엘 오세푸가 U파울 이후 T파울로 퇴장 당하면서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던 상황. 또한, 천기범이 ‘음주운전에 바꿔치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팀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해진 것도 2경기 연속 표시가 났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통산 500승 달성에 -1승를 남겨 놓고 있는 전창진 감독과 중위권 도약을 위한 KCC 선수들이 강한 정신무장을 하고 나오는 경기이고 직전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삼성과 일전을 대비했다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전주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1/22) 홈에서 85-70 승리를 기록했다. 송교창과 전준범이 부상에서 돌아와 2번째 경기를 소화하면서 가용자원이 넓어진 효과가 나타났으며 라건아(17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경기. 토종 가드진과 라건아의 투맨 게임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이정현(16득점)의 부활이 나왔고 유현준, 김지완이 왕성한 기동력을 보여준 상황. 반면, 서울삼성은 토마스 로빈슨(19득점, 2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어시스트가 2개에 불과했고 팀은 17개 턴오버를 쏟아 낸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12/11) 홈에서 87-70 승리를 기록했다. 라건아(17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고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한 김상규(19득점, 3점슛 3개)와 송창용(11득점)의 득점이 폭발했으며 이근휘(11득점)의 깜짝 활약도 나왔던 경기. 반면, 서울삼성은 다니엘 오셰푸(12득점, 9리바운드)와 김시래(22득점, 5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아이제아 힉스(교체)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11/14) 백투백 원정에서 71-64 승리를 기록했다.라건아(21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으며 이정현이 다소 부진했지만 벤치에서 출격한 박재현의 활약으로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토종 가드진과 라건아의 투맨 게임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김지완의 부활이 나타나는 가운데, 유현준도이 제몫을 해냈던 상황. 반면, 서울삼성은 김시래(16득점, 6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커리어 하이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아이제아 힉스가 10득점에 그쳤고 다니엘 오셰푸는 12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삼성이 (10/12) 홈에서 88-86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힉스(23득점 10리바운드)만 고집하지 않고 스크린 활용 후 점퍼슛으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김시래(18득점, 8어시스트)와 이원석과 2대2 공격에서 외곽 찬스를 만들어 낸 임동섭이 8차례 3점슛 시도에서 5개를 적중 시켰고 다양한 공격 옵션이 나왔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던 경기. 반면, 전주 KCC는 골밑 경쟁력에 있어서 여전히 리그 최고 선수로 평가되는 라건아(20득점, 11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정현(15득점), 송교창(20득점)이 분전했지만 잦은 파울과 실책 때문에 분위기를 끌어 올리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KCC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며 승부처에 KCC의 독한 수비력이 기대되는 타이밍 이다. 또한, 원정경기 16연패의 진행형에 있는 서울삼성을 믿을수는 없는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KC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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