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흥국생명 KGC KOVO 여자 배구 분석


 
 
 

2월 8일 흥국생명 KGC 스포츠 분석



      흥국생명
 

◎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직전경기(2/5)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1-3(18:25, 16:25, 25:22,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18:25, 20: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19패 성적. 도로공사 상대로는 김미연(16득점, 37.50%)이 분전했지만 무릎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캣벨(18득점, 30%)의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캣벨이 후위로 빠졌을때는 전위에서 하이볼 처리를 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20%의 낮은 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상황. 또한, 블로킹(3-9), 서브(4-6), 범실(23-17)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KGC
 

◎ KGC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2/3)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1(25:16, 23:25, 25:13,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0) 홈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2-3(26:24, 19:25, 25:22, 18:25, 12:1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3승13패 성적. 페퍼저축은행 상대로는 하효림 세터가 아닌 김혜원 세터가 선발 출전했고 3세트 부터는 오랜 시간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염혜선 세터가 주전 세터의 복귀를 신고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엘레나(20득점, 40.91%)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팀이 그토록 기다리던 이소영(18득점, 48.39%)의 부활이 나왔고 정호영(12득점, 75%)이 중앙을 장악했던 상황. 또한, 박혜민(11득점, 61.544%)까지 활용하는 다양한 공격 루트로 상대 블로킹 라인을 무력화 시켰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3,4차전 흥국생명에게 일격을 허용한 KGC인삼공사 이지만 5차전은 하효림 세터가 아닌 주전 염혜선 세터가 경기에 나선다. 또한, 팀 리시브 최하위를 기록중인 흥국생명의 리시브 불안이 팀 공격 성공률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1/7) 원정에서 3-1(25:15, 21:25, 25:23, 25:21) 승리를 기록했다. 토종 선수들이 수비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줬고 캣벨(41득점, 44.19%)이 50%의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각이 큰 공격으로 V-리그 자신이 세운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작성한 경기. 반면, KGC인삼공사는 주전 세터 염혜선이 왼손 중지 골절 수술(6주)을 받고 이탈하게 되면서 하효림 세터 체제로 6경기째 나섰고 하효림 세터의 토스 안정감이 떨어졌던 경기. 하효림 세터가 엘라나(24득점, 24%), 이선우(20득점, 40%)과 호흡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낮고 빠른 토스를 선호하는 이소영(9득점, 25.81%)과 호흡이 맞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나온 범실로 흐름을 내준 게 뼈아팠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12/21) 홈에서 3-0(25:20, 25:14, 25:13) 승리를 기록했다. 캣벨(28득점, 46%)이 해결사가 되었고 선발로 나선 신인 정윤주가 흔들리자 2세트 부터 교체로 투입 된 최윤이(6득점, 28.57%)가 중요한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고 김미연(8득점, 35%)의 몸을 던지는 수비에서 투혼이 나머지 팀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던 경기. 반면, KGC인삼공사는 주전 세터 염혜선이 이탈하게 되면서 하효림 세터로 치른 첫번째 경기였고 하효림 세터의 토스 안정감이 떨어졌던 탓에 팀 전체가 흔들렸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1/18) 원정에서 3-0(25:17, 25:19,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염혜선 세터의 측면으로 뽑아주는 토스에 볼 꼬리가 살아있었고 이소영(10득점, 26.47%)이 부진했지만 옐레나(19득점, 36.17%)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한송이(9득점, 57.14%)도 힘을 냈고 박혜민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면서 이소영, 옐레나의 부담을 줄여줬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28.99%의 저조한 리시브 효율성에 그치는 가운데 하이볼 처리 시도가 많았던 캣벨(16득점, 26%)의 결정력이 떨어졌전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 인삼공사가 (10/28) 홈에서 3-1(15:25, 25:20, 25:15, 25:18)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리시브가 흔들리고 이날 경기에서 7득점(15.79%)에 그친 이소영의 부진이 맞물리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 부터 서브가 강하게 들어가면서 승점 3점을 획득할수 있었던 경기. 새롭게 영입한 아포짓 스파이커 옐레나(25득점, 52.78%)가 힘을 냈고 박혜민(11득점, 44%), 박은진(11득점, 53.33%)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지원사격을 해줬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31득점, 42.03%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캣벨이 힘을 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 부터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최종 29.11%의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것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경기.


캣벨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흥국생명은 캣벨의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 악재가 된다. 다만, 흥국생명 토종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타이밍이 되는 만큼 KGC인삼공사의 일방적인 승리 보다는 3-1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승

언더& 오버 => 오버


KG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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