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서울SK 한국가스공사 KBL 농구 분석

 

 
 

3월 11일 서울SK 한국가스공사 스포츠 분석



     서울SK
 

◎ 서울SK

서울SK는 직전경기(3/9)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6-82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6)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77-7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5승10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김선형, 자밀 워니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리바운드(30-41) 싸움에서 밀린 경기. 최준용(21득점), 안영준(20득점), 리온 윌리엄스(22득점, 11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백코트 3인방 이현석(27분 51초 추천 -> 무득점), 양우섭(7분 32초 추천 -> 무득점), 최원혁(23분 54초 추천 -> 1득점) 모두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김선형의 무리한 골밑 돌파가 상대 수비에 막히고 실점을 허용하면서 마지막 찬스를 놓쳤던 패배의 내용.
  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2/15)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95-93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2/13) 홈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91-9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8승24패 성적. 서울 삼성 상대로는 목 밑으로 담이 심하게 온 두경민(3득점)이 15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는 몸상태 였지만 앤드류 니콜슨(26득점, 13리바운드)이 ‘득점기계’의 부활을 선언한 경기. 김낙현(24득점, 8어시스트)이 백코트 싸움에서 차바위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선보인 상황. 다만,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휴식기 이후 첫경기 일정이 늦춰졌고 훈련 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는 것은 불안 요소가 된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서울SK는 김선형과 자밀 워니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남아 있는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걱정되는 타이밍을 맞이했다. 한국가스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2/12) 원정에서 83-61 승리를 기록했다. 김선형과 리온 윌리엄스가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27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밀 워니(19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한 경기. 최준용(14득점, 12리바운드), 안영준(19득점)이 모두 제 몫을 해냈으며 속공으로 손쉽게 득점을 생산했던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팀 야투(31%)와 3점슛(21.4%) 성공률이 바닥을 쳤고 이대헌도 손가락 탈구 부상의 후유증과 허리 근육의 이상 때문에 19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했건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1/24) 홈에서 97-87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21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밀 워니(37득점, 11리바운드)의 대폭발이 나온 경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27득점)과 두경민(17득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김낙현(무득점)이 스크린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발목을 삐끗하며 12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었고 이대헌도 3쿼터 스틸 과정에서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하며 14분여 출전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었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12/29) 원정에서 91-77 승리를 기록했다. 자밀 워니(19득점, 18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12개 3점슛을 48%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안영준(24득점)의 득점이 폭발했으며 오재현, 최원혁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벤치 득점 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클리프 알렉산더(17득점, 20리바운드)가 KBL 역대 최초 기록에 해당하는 4경기 연속 19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야투(39.7%) 성공률이 바닥을 쳤고 앤드류 니콜슨, 차바위의 부상 결장이 뼈아팠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12/5) 백투백 원정에서 75-73 승리를 기록했다. 자밀 워니(14득점, 9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패를 당했지만 토종 선수들의 활약으로 한때 13점차 열세를 극복하는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김선형(13득점, 3어시스트)이 속공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가 동반 된 골밑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 시켰고 승부처에 천금같은 최원혁 스틸이 나왔던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클리프 알렉산더(14득점, 23리바운드)와 두경민(19득점, 3점슛 3개)가 분전했지만 김낙현(18득점)의 5반칙 퇴장도 승부처에 문제가 되었고 앤드류 니콜슨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1명 밖에 가동할수 없었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 SK가 (10/29) 원정에서 94-84 승리를 기록했다. 자밀 워니(19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고 주전과 벤치의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이 2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고 이대헌(19득점, 8리바운드)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2경기 연속 결장후 복귀한 두경민(13분 48초 출전 – 5득점, 4어시스트)의 출전 시간에 제약이 있었던 경기. 김낙현(19득점, 9어시스트)의 부활 속에서도 두경민이 정상 가동 되지 못했던 탓에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한국가스공사가 3점슛으로 승부를 걸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템포의 경기 흐름이 예상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한국가스공사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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